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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호텔에서 바라본 주변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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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마카오쪽을 오가는 페리로 추정되는 배들이 지나다니더군요.

호텔 근처에 마카오를 오가는 페리의 선착장이 있었는데,

일정상 마카오는 못갔습니다.

아마 마카오 여행까지 노리고 3박 4일로 와야 좀 빡빡한 스케줄로 마카오 까지 가보지 않을까 합니다.

어차피 오는날 가는날 2일은 돌아 다니기 힘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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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램 타는 방법을 몰라 아무거나 탔더니만...

얼마 못가서 종점 이더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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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호텔 주변 거리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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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이벌 게이머나 에어소프트건 매니아 들에게 인기가 많은 WGC 샵의 쇼룸을 찾아가 봤는데...

단순 쇼룸이라 물건도 많지 않았고, 물품 구입도 할 수 없어 대실망을 했습니다. ㅠㅠ

이하비 아시아를 갈껄 하고 후회를 했었지요.

내부 촬영이 안되어 입구만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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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특유의 낡은 듯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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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서 먹은 햄버거.

역시나 느끼하고 향이 강한 중국 음식의 특성이 나타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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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은 거리 풍경 찍는 재미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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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아주~ 긴~ 에스컬레이터인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로 가는길.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는 출근 시간에는 하행으로, 그 외에 시간에는 상행으로만 가동이 되는데,

때문에 상행 시간에 타면 위에까지 올라가서 걸어서 내려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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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시작점(또는 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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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컬레이터를 타고 가면서 주변 풍경을 감상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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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주변 풍경.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는 처음부터 끝까지 쭉 이어진게 아니고(기술적으로도 불가능 하니)

중간에 끊어진 부분이 있어 그런 부분에서 잠시 멈춰 주변을 감상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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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가 어떻게 이어지는지 알 수 있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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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주변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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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가다보면 에그타르트로 유명한 타이청 베이커리가 있습니다.

MBC의 우리 결혼 했어요 에서 조권과 가인 먹어서 더 유명해진 에그타르트인데,

맛있습니다. 홍콩에 가면 꼭 드시라고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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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 발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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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긴 에스컬레이터 답게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이동 하면서도 여러가지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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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가는 길에 어느 외국인 소년이 노래를 부르더군요.

서양인이 많은 홍콩의 특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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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특이해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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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청 베이커리에서 샀던 에그타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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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피크를 가기위해 피크 트램을 타러 가는 길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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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피크 트램 정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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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사람 많은 시간에 가서 줄을 길게 서고 시간은 시간대로 낭비하고 고생만...ㅠㅠ

차라리 낮이나 더 늦은 밤에 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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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 투소 홍콩의 밀랍 인형.

정말 잘 만들긴 했습니다.

순간적으로 진짜 사람인줄 알고 놀랄 때도...

빅토리아 피크에 가면 꼭 한번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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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피크의 상징적 건물.

건물 위에도 전망대가 있습니다.


빅토리아 피크 상점에서 에이핑크의 미스터츄 노래가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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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이라 피크에서 바라본 야경.

야경 잘 찍히는 카메라가 가지고 싶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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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찾은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빅토리아 피크 때문에 지치고 힘들었던 둘째날이 지나갔습니다.

사실상 여행의 마지막 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