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대로 쾨니히울프 시리즈도 다 모았고,

제네시스 넘버의 하운드솔져와 코멘드울프도 손에 들어와서 찍어 봤습니다.

어쩌다 보니 고양이과 보다 개과를 더 많이 모으게 되었습니다. ^^;

배경지가 크지 않아서, 가까이 붙여놓고 찍으니 별로 분위기가 안나는듯 하네요.
나중에는 더 큰 배경지나 배경에서 넓게 펼쳐놓고 찍어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