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쾨니히 울프 같은 흰색 기체는 설원이 어울리네요.

아래 사진은 플래쉬가 터져서... ㅡㅡ; 어둡게 나온것을 포토샵으로 리터칭 해보았습니다.

야간의 쾨니히 울프라고 할까요...

집앞에 잠시 나갔다가 눈을 보니 찍어 보고 싶더군요.

눈이 오거나 수북히 쌓인날 찍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

포토샵도 한동안 안쓰니 기억이 통 안나더군요. 조금 더 멋진 작품을 만들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조금 더 연습해서 다른분들 같은 멋진 작품하나 만들고 싶군요.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