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조이드RSS : 취미관련RSS

Articles:
3,411

  • [전단지] 스파이더맨: 홈커밍 (일본판)

    스파이더맨의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이하 MCU) 첫 참전작인 <스파이더맨: 홈커밍> 일본 전단. 하나정도 다른 걸 입수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던 통에, 개봉 즈음에 올린다는 게 턱없이 늦어져버렸다. 일단은 한장짜리 전단으로, 본편 홍보용의 여러 이미지 가운데.... 글 전체보기

    2017/10/09 13:39 EST's nEST / EST rss

  • 오늘의 전단: 171008

    - <토르: 라그나로크> 전단: CGV 아트레온/ 171008 - <데이빗 린치: 아트 라이프> 전단: CGV 아트레온/ 171008 - <지오스톰> 전단: CGV 아트레온/ 171008 - <멀홀랜드 드라이브> 재개봉 전단: C.... 글 전체보기

    2017/10/09 01:41 EST's nEST / EST rss

  • [올드플라] 다가드스 (메가로 자막 시리즈)

    동호회에서 함께 활동하시는 지인 ㅂ님으로부터 뜻하지 않은 선물을 받았습니다. 이마이의 '메가로 자막' 시리즈 중 하나인 '다가드스'라는 물건올습니다. (영문 표기로 봐선 다가즈가 적절하겠지만 일문 표기가 ダ・ガドス이므로 이렇게 옮겼습니다) 스케일은 무려 1/720.... 글 전체보기

    2017/10/03 00:25 EST's nEST / EST rss

  • FSS 13권 중에서

    헛똑똑이짓에 아는척에 이러쿵저러쿵하며 정작 중요한 걸 잊는다. 나도 예외는 아닐테지. 어처구니없는 폭력으로 희생된 무고한 이들의 명복을 빕니다.

    2017/10/02 23:01 EST's nEST / EST rss

  • 오늘의 전단: 170926/170930

    - <킹스맨: 골든 서클> 전단: CGV 아트레온/ 170930 - <다시 태어나도 우리> 전단: CGV 용산/ 170926 - <대장 김창수> 전단: CGV 용산/ 170926 - <킹스맨: 골든 서클> 카드사이즈 홍보물 4종:.... 글 전체보기

    2017/10/01 19:50 EST's nEST / EST rss

  • 무엇보다 두려운 건

    내가 정말 아끼고 좋아하는 이에게 별 의미없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인연이 꼬여 등이라도 돌리게 되는 일은 오랜 세월에 걸쳐 잠을 설치게 만드는 형벌과도 같고. 덜돼먹은 내 성정이나 무심한 실수 때문에 좋아하는 사람에게 상처를 주거나 피해를 입히는 일도 분명 있는.... 글 전체보기

    2017/09/29 19:24 EST's nEST / EST rss

  • 루팡 3세 칼리오스트로의 성- 블루레이 인증

    익스트림무비 이벤트에 당첨되어 받은 <루팡 3세: 칼리오스트로의 성> 블루레이 디스크입니다. 뜯지 않은 비닐 위에 붙어 있는 스티커의 '리미티드 에디션'이라는 글자가 왠지 뿌듯하군요. (하지만 그는 아직 블루레이 재생 환경을 갖추지 못했다고 합니다) 펼치면.... 글 전체보기

    2017/09/28 22:04 EST's nEST / EST rss

  • 킹스맨: 골든 서클- 2017.9.26.CGV 용산(익스트림무비 시사회)

    어떤 종류의 영화는 '좋은 음악을 듣듯' 그 흐름과 장면장면을 즐기곤 하는데, 한눈에 반해버린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가 그 중 하나다. 홀딱 넘어가 버린 나머지 극장에서만 일곱번을 봤으나 질리지도 않고 매번 특정한 장면에선 등줄기에 돋는 소름을 느끼며 .... 글 전체보기

    2017/09/27 12:45 EST's nEST / EST rss

  • 오늘의 전단: 170909~170917

    - <블레이드 러너 2049> 전단: CGV신도림/ 170915 - <괜찮아요 미스터 브래드> 전단: CGV 아트레온/ 170909 - <아이 앰 히스 레저> 전단: CGV아트레온/ 170909 - <인비저블 게스트> 전단: 메가박스 신.... 글 전체보기

    2017/09/26 15:48 EST's nEST / EST rss

  • SNS

    남들이 쉴새없이 토해내는 정제되지 않은 말글이 불편해서라는 것도 SNS를 딱히 찾아서 하지 않는 이유 중 하나인데, 굳이 그걸 또 캡쳐를 받아서 열심히 퍼나르는 사람들은 당최 무슨 심보인지 모르겠다. 경험상 열이면 아홉은 '얘가 이랬대요! 그러니 다함께 조리돌림합.... 글 전체보기

    2017/09/24 15:26 EST's nEST / EST rss
RSS Feed Registration

권한이 없어서 RSS 등록을 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