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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헌] 사냥 재도전! 요즘 주 목표는 '도스가레오스'!!현재 잡을수 있는 녀석중에 유일하게 '용골[대]를 주는 녀석이라 시간이 날때마다 계속 잡고 있습니다....^^;그러나, 역시 같은 녀석만 계속잡다보니 지루해져서 지금까지 굉장히 힘들었거나, 못 잡았던 녀석들에게 재 도전하기로 했습니다.그 동안 약간이긴 해도, 무기/장비 도 강화되었고, 이제는 '포획'도 할수 있으니 예전과는 다른 결과를 낼수 있다고 생...
2010/08/23 16:30 바하무드79의 꿈을 꾸는 공간.... / 바하무드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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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단지] 뮬란- 전사의 귀환 멀찌감치서 이미지를 보곤 아니 지금와서 웬 뮬란? 이라고 잠깐 생각했지만, 디즈니의 [뮬란]이 아닌 실사영화 [뮬란]이었다. 디즈니의 [뮬란]과는 원 이야기인 '화목란'을 공유하는 작품인 듯. 전에 어디에선가 리뷰를 본 적이 있는데, 조금 시간차를 두고 우리나라에서도 개봉되는 모양이다. 전단 자체는 그냥 전형적인 중화권 영화 전단. 제목이 이미 디즈니 작품으로 낯이 익은데다 주연배...
2010/08/22 16:57 EST's nEST / EST -
[모형지] 작례 비교해보기: 즈사 며칠전 '최근 모형지의 더블제타 관련 특집'이라는 제목으로 하비저팬과 모델 그래픽스에 실린 [기동전사 건담 ZZ] 등장 메카들의 작례들을 슬쩍 훑고 넘어갔는데, 이걸 보고 있자니 상대적으로 작례가 드문 녀석들의 사진이며 특집이 이제 몇개 되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어 여흥삼아 정리해보는 포스팅입니다. 일단 오늘 고른 건 AMX-102 즈사라는 녀석으로, 땅딸막하면서 떡 벌어진 체형에다 ...
2010/08/21 20:13 EST's nEST / EST -
[몬헌] 2차 공식수렵퀘스트!!! 열심히 소재를 모으다보니 '헌터랭크'가 16까지 올라가고 다시금 '공식수렵퀘스트'를 받으라는 안내가 나오더군요.예전에 '헌터랭크' 11로 올라가기위한 '다이묘자자미' 잡기가 생각나, 겁이나긴 했지만, 우선은 어떤 퀘스트인가를 확인하러 갔습니다.그래서, 이번에 잡아야 하는 녀석은 '도도브랑고'!!!......................'바바콩가'도 한번 간신히 잡은후에 다시는 안가고 있는데, ...
2010/08/20 15:20 바하무드79의 꿈을 꾸는 공간.... / 바하무드79 -
[팜플렛] 백 투 더 퓨쳐 시네프린지 Loomis님의 '백 투 더 퓨쳐 개봉 25주년 기념 우리말 더빙판 상영회'에 호응해서 올리는 오래된 팜플렛. 87년 개봉 당시 작품을 관람했던 대한극장에서 1,000원에 구입했다. 상태가 아주 좋진 않지만 보관에 공을 들이지 않은 데 비해서는 꽤 보존상태가 양호하다. 겉표지 전면의 메인 이미지는 이쪽 방면의 거장인 드루 스트러잔의 일러스트인데, 다소 생략된 상태로 그려진 드로리...
2010/08/20 12:40 EST's nEST / EST -
[몬헌] '가레오스 세트' 완성! '푸르푸르'를 포기한후 선택한 몬스터는 '도스가레오스'!!이전에 무기 제작을 위해 한번 잡아본적이 있는 녀석이기도해서 처음부터 '회복약G' 10개, '소리폭탄' 10개를 가지고 도전했습니다.2번도전해서 2번다 성공했는데, 확실히 예전보다 무기/장비 가 강화되서 그런지 훨씬 쉽게 잡은듯하네요.단지 2번째는 '소리폭탄'을 헛손질한게 많아서 마지막에는 '소리폭탄'없이 잡아야해서 조금 아슬...
2010/08/19 20:54 바하무드79의 꿈을 꾸는 공간.... / 바하무드79 -
[모형지] 최근 모형지의 더블제타 관련 특집 현재 반다이의 1/144 제품군 중 표준 라인업이라 할 만한 HGUC(High Grade Universal Century) 시리즈에서, 지난 6월 ZZ건담을 내놓았습니다. 언젠가는 당연히 나올 제품이었지만 작품 자체의 위상 때문에 의심도 많았던 게 사실이죠. 지나치게 가벼웠던 초반 전개 때문에 건담팬 사이에서도 호오가 극히 구별됐던 작품이고 최근엔 신역 제타 극장판의 결말 때문에 흑역사가 되는 게 아니냐는 ...
2010/08/19 00:31 EST's nEST / EST -
대부- 2010.6.14. CGV용산 주말의 명화였는지 아니면 명절 특선이었는지는 확실히 기억나지 않아도, 여하튼 TV를 통해 처음 만난 것도 이십여년 전쯤 이야기이니, 재개봉판을 보고 적는 거라고 하더라도 새삼 [대부]에 관한 감상을 정리하자니 어딘가 좀 위화감 같은 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다.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볼만한 사람들은 다 찾아봤을 '고전' 반열에 오른 작품에 대해 이제와서 감상이라니. 그런데 막상 ...
2010/08/18 22:11 EST's nEST / EST -
[몬헌] '푸르푸르' 사냥 포기.....ㅠ.ㅠ 장비/무기 제작을 위해 이번에 선택한 녀석은 '푸르푸르''게료스'를 너무 쉽게 잡아서 인지, '푸르푸르'도 좀 고생하면 잡을수 있을거라는 생각에 언제나 도전해 봤습니다.결과부터 말하자면.......6전 6패.........처음에는 '지급품'만으로 도전을 해봤는데, 생각보다 연속공격이 별로 없다보니, 중간중간에 아이템을 사용할 여유도 있고해서, 이번에는 좀 여러번 도전해 봤습니다.하지만...
2010/08/18 03:41 바하무드79의 꿈을 꾸는 공간.... / 바하무드79 -
[전단지] 체인질링 (일본판) 1920년대 말엽에서 1930년대에 걸쳐 미국에서 일어났던 아동 실종 사건 실화를 소재로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연출한 [체인질링]의 일본판 전단. 제목인 '체인질링'은 외국 민담에 나오는 검고 못생긴 요정으로, 예쁜 인간 아기를 훔치고 자기 아이로 바꿔놓는다고 한다. 안젤리나 졸리의 호연이 호평받았던 작품으로, 존 말코비치 같은 든든한 조연도 출연. [솔트] 개봉 무드에 편승해서 안젤리...
2010/08/17 22:48 EST's nEST / 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