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이호이 빨강버전(HOIHOI Red)으로 해보고 싶은 연출이 있어서,
추가로 사진을 올려봅니다.
아는 분의 가게에서 GN암즈를 빌리고,
건담의 몇가지 무장을 가져다 연출을 해보았습니다.
될까해서 해보았는데,
머리 부분만 조금 떼어내면 대충 태우는게 가능하네요.
GN암즈와 촬영장소를 빌려주신 분에게 감사드립니다.
'호이호이. 해충 활동에 무력개입을 시작합니다.'
GN암즈가 변형(?)한 보행기계(?)와의 한판 승부!
1/100 아스트레이 블루세컨드L의 한정판인 붉은색 버전의 택티컬 암즈를 빌려다가 연출을 했습니다.
거대한 검으로 GN암즈를 싹뚝!
들고 있는건 안되고, 내려놓거나 기대여서 연출은 가능합니다.
MG 자쿠의 바주카를 빌려다가 포즈를 취해봤습니다.
무기류는 대충 MG쪽의 크기가 맞더군요.
채색을 해두었던 조이드를 가지고 연출을 해봤습니다.
해충이 아니고 벌레하고 싸우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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