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돌아보기로 계획한 것으로는 마지막 날이라


하루코스로 나머지를 다 돌아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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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노 브로드웨이를 가기위해


나카노역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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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물 안쪽으로 들어가서 쭉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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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표지판이 보입니다.


여기 2층 부터가 목적지


가게들이라 촬영한게 없습니다.^^;;;


취미관련 가게들이 모여있는 곳으로 미로를 해매듯이 돌아다니게 됩니다.


만다라케 본점이 있는 곳이 여기 입니다.


역시나 사고싶은거 참느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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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역에 도착


딱히 목표로 하는 곳은 없었지만,


어떤곳인가 궁금해서 돌아보기 했습니다.


쇼핑하기는 좋은 곳이겠더군요.


하지만, 저는 쇼핑에 관심이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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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화가 입구... 로 밖에 기억이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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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고양이 카페라던데,


역시나 혼자는 뻘쭘해서 가보지는 못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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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주쿠역


하라주쿠는 한국에 홍대근처와 비슷하다고 할까요. (유흥가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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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에서 바로 보이는 하라주쿠 거리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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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가 특이해서 찍었더니 나중에 보니 많이 흔들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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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가수들 간판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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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곳마다 개성이 강한 가게가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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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주쿠는 유명한게 파르페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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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하라주쿠는 이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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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주쿠에는 메이드,고스,공주풍 옷을 파는 곳이 여럿 있더군요.


걸어다니다보면 그런 복장에 사람들도 어렵지 않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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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여기저기 있는 파르페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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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는 가게라 찰칵


하라주쿠는 여유롭게 돌아다닐만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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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 역으로 이동


금요일 저녁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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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엄~청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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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하치코 동상


유명해서 사람들이 만나는 장소로 하치코 동상을 택해서 근처에 사람들이 바글바글 합니다.


사람들이 가리고 있어서 찾는데 시간이 걸렸을 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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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의 상징 109 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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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티아라가 열심히 활동할때인데...


요즘 티아라 사태가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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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신주쿠역 앞에도 2PM 간판이 있는데 사람들이 모여 있길레 뭔가 했더니


저걸 배경으로 여자들이 줄서서 사진을 찍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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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덕분에 저녁은 맛있는 스테이크~


좀 몰아서 걸어서인지 힘든 하루였지만,


구경은 잘 하고 다녔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