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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덮밥만 먹다가 다른걸 먹었었는데... 메뉴 이름이 기억이 안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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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역에서 바라본 풍경.

일본은 묘하게 낡음과 깔끔함이 공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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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 안내판은 한문,일어,영어,한글이 표시되어 있어 잘 보면 어렵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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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찾은 나카노는 아직 상점들이 문을 열지 않아 허탕만 치고 오후에 다시 가야 했습니다.

보물 찾기 하던 상점이 사라져서 성과는 없이 허탕만 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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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주쿠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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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주쿠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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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다이소도 이쁘게 꾸며 놓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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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간판이 보이는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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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의상 파는 가게는 늘 특이해서 찍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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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주쿠의 한류 관련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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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가 특이해서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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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택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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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 시기와 아이언맨 300% 행사 시기와 맞아서

하라주쿠에서 하는 아이언맨 300% 행사를 볼 수 있었습니다.

입장은 무료였고, 볼만한게 많아 좋았습니다.

운이 좋아 이런 행사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더 많은 사진이 있는데, 따로 포스팅할 계획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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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주쿠 근처 눈에 띄는 건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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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주쿠역 전철 타는곳.

인상적이라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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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찾은 아키하바라


이번 여행에 쇼핑(?) 계획도 있어 찾았습니다.


돌아다니다 보니 미쿠 코스프레를 하고 헌혈 하라고 홍보 하더군요. 일본 답다고 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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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하바라 빅카메라 건물에 뽑기 기기가 모인 곳에서

고양이 관련 뽑기들 입니다.

정신없이 뽑다 보면 주머니 탈탈 털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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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회관

최근 소식을 들이니 원래 자리로 다시 이전을 했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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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가본 곳 중에 유명한곳 찾다보니 가게된

롯본기 힐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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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인상적인 거미 조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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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 보기 좋다는 롯본기 힐즈 모리 타워 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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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과 도쿄 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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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본기 힐즈에 인상적인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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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아사히 건물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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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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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찍은 고탄다역

호텔이 역 근처라 편리하지만, 전철 소리가 좀 시끄럽기는 했습니다.


이렇게 세번째날이 지나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