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인 호텔의 뒤쪽(?) 입니다.
왼쪽에 보시면 옆에 건물이 거의 딱 붙어있습니다.
홍콩은 땅이 좁아서 건물들이 아주 가깝게 붙어있습니다.

그래도 호텔에는 수영장도 나름대로 있더군요.



부스 설치하고 한장 찍었습니다.
뒤돌아 서있는 분이 사장님이십니다.

홍콩 전시회는 쇼라기 보다는 비지니스를 위한 전시여서 부스의 대부분이 화려하거나 하지는 않고, 제품홍보 위주로 되어있습니다.







전시회장 근처의 풍경입니다.
바다에 딱 붙어있어서 바로 바다가 보입니다.
전시회장 아래에 호수 같은게 있는데, 그게 사실은 바닷물이 들어와 있는 것 이더군요.

전시회장 근처에서 낚시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



'369식당'으로 불렀던 간판입니다.



숙소였던 호텔의 입구쪽 입니다.



구룡반도로 가는 유람선선착장에서 전시회장을 찍었습니다.
좀 흔들렸네요.



구룡반도로 가는 유람선안에서...
역시 바다라서 그런지 앞쪽에 앉아 갔더니 살짝 멀미가 오더군요;;;



구룡반도 쇼핑거리 입니다.
야경이 잘 안나오는 사진기라 아쉽네요...

밤거리 풍경은 아주~ 좋았습니다.

구룡반도는 음주가무 보다는
쇼핑을 하기 좋을 곳 입니다.

쇼핑점들이 많이 모여있습니다. (홍콩여행오면 쇼핑하기 좋아서 남자들보다 여자들이 더 좋아한다는군요.^^)

여기서 파는 시계들은 가짜가 많다고 합니다. ^^;



전형적인 홍콩의 거리에서 한장.


이렇게 둘째날도 지나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