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쉽게 '이게 대세다' 라면서
다수의 흐름에 동참하려 하며, 거기에 안주하고자 하는 경향이 있다.
어떤 드라마가 뜨면 꼭 드라마를 봐야하고,
어떤 음악장르가 뜨면 다들 그 장르의 음악을 즐겨야하고,
월드컵시즌만 되면 다들 붉은 악마가 되야 한다고 할때가 있다.
취미도 그 나이또래의 다수가 즐기는 소위 '대세'에 동참해야 따돌림을 피할 수 있다고 하고,
이상한 사람 취급 받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민주주의란 다양성이 모여서 서로를 존중하며 균형을 잡는것이라 생각한다.
소위 '대세'는 사회주의나 군사문화, 전제정치의 폐해가 아닐까 한다.
자기가 좋아하는걸 자기 나름대로 즐기고,
남이 좋아하는것을 인정하는게 보다 나을것이라고 생각한다.
세상에는 사람 머릿수 만큼의 정의와 악이 존재하며, 그 만큼의 개성이 존재한다.
서로 추구하는 바는 다르지만,
서로의 다양성을 존중하며 균형을 유지하는것이 인간의 삶이 아닐까 한다.
인간은 서로를 인정하며 사회를 만들어 살아가야하는 생물이다.
그저 무슨일이 생기면 우루루 물려가서 '대세'에 동참하려 하지말자.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를 사랑하고, 남의 취미도 존중해주자.
상식적인 선만 지켜진다면 남의 삶에 대해 욕은 하지말자!!!
끝으로...
다양성은 좋지만,
인간의 지켜야할 최소한은 꼭 지키자!!!
다수의 흐름에 동참하려 하며, 거기에 안주하고자 하는 경향이 있다.
어떤 드라마가 뜨면 꼭 드라마를 봐야하고,
어떤 음악장르가 뜨면 다들 그 장르의 음악을 즐겨야하고,
월드컵시즌만 되면 다들 붉은 악마가 되야 한다고 할때가 있다.
취미도 그 나이또래의 다수가 즐기는 소위 '대세'에 동참해야 따돌림을 피할 수 있다고 하고,
이상한 사람 취급 받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민주주의란 다양성이 모여서 서로를 존중하며 균형을 잡는것이라 생각한다.
소위 '대세'는 사회주의나 군사문화, 전제정치의 폐해가 아닐까 한다.
자기가 좋아하는걸 자기 나름대로 즐기고,
남이 좋아하는것을 인정하는게 보다 나을것이라고 생각한다.
세상에는 사람 머릿수 만큼의 정의와 악이 존재하며, 그 만큼의 개성이 존재한다.
서로 추구하는 바는 다르지만,
서로의 다양성을 존중하며 균형을 유지하는것이 인간의 삶이 아닐까 한다.
인간은 서로를 인정하며 사회를 만들어 살아가야하는 생물이다.
그저 무슨일이 생기면 우루루 물려가서 '대세'에 동참하려 하지말자.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를 사랑하고, 남의 취미도 존중해주자.
상식적인 선만 지켜진다면 남의 삶에 대해 욕은 하지말자!!!
끝으로...
다양성은 좋지만,
인간의 지켜야할 최소한은 꼭 지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