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란 무엇 일까요?

입에서 나오는 음파?

언어라고 정의된 소리?

뜻을 전달하는 수단?

사람들은 말을 할때 종종 단어 선택에 실수를 합니다.

때에 따라서 이건 큰 문제를 일이키지요.

말이란 어떻든 자신의 머리속에 것을 남에게 전달하는 수단입니다.

그러므로 만일 말을 실수하게 되면 나의 생각이 엉뚱하게 전달 되지요.

통신상에 글도(채팅도) 말에 일종으로 보면 그냥 막 해서는 되지 않지요.

요즘 익명의 온라인상에서 보면 이 말이라는 걸 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단어들도 이상하게 쓰지요.

단축어가 기본으로 구성된 통신어들.

'님아''님들아'같은 이상한 말들...

채팅시에는 시간 절약용으로 단축어를 쓴다지만

게시판에 까지 이러니... 요즘 사람들은 '말한다'에 신경을 쓰지 않나봅니다.

인간이 살아가며 많은 문제가 세치혀. 즉, 말에서 나오는 것을 볼때 아무리 통신상이라도

지킬것은 지키며 상식적인 행동은 해야 겠지요?

저도 채팅시에는 일반적으로 쓰는 말을 쓰지 않는 경우도 많지만,

제 뜻을 바르게 전달해야 할때는 반드시 지킬건 지킵니다.

친구와 장난치고 수다 떠는 것과 다른 사람에게 내 생각을 전달하는 것에는 차이가 있으니까요.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