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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ITA] '마인드 /제로' 시작했습니다~!

    '아키바 스트립2'에 이은 덤핑게임, '마인드 /제로'!인지도가 없는 완전 오리지날 게임인데다, 게임 내용이나 시스템적으로 비슷한 부분이 많아 '페르소나4 골든'의 짝퉁이라 불리우는 게임이라 그런지, 저렴한 가격 9,000원에 덤핑중입니다......^^;(한글화가 아니라는 것도 이유중의 하나이긴 하죠.)개인적으로 남들의 평가는 잘 신경을 안쓰는 편인데다, 가격이 저렴해서 구입후 플레이...

    2013/12/18 01:40 하비메이커 / 하비메이커 rss
  • [VITA] '드크 - 소서리스 나레이션' 구입완료!

    '구입'이라고 해도 DLC를 구입한건 아니고, 게임내에서 '100만 골드'를 모아서 구입했습니다.노말 클리어후, 하드로 진입했지만, 돈모으기를 위해서, 다시 노말을 돌면서 모든 의뢰를 클리어하고, 약간 모자란 금액때문에, 하드에서 모든 던전('A루트' 만.....^^;)을 한바퀴 도니 어떻게든 모이긴 하네요.....^^;'소서리스 나레이션(이노우에 키쿠코)'를 들은 감상에 대해서 간단히 말하자면......

    2013/12/16 23:50 하비메이커 / 하비메이커 rss
  • 이글루스 블로거 간담회 다녀왔습니다: 131216

    '2013 이글루스 블로거 간담회'에 다녀왔습니다. 올해로 이글루스가 10주년을 맞이했지만 별다른 조명조차 없이 넘어가 버린 와중에 2006년 간담회 이후 7년만에 마련된 자리다보니 아무래도 그 의미가 조금은 남다르게 다가온 터라 참가 신청을 했는데, 다행히 초대를 해 주신 덕분에 월차를 내서 다녀왔네요. 소통과 공감이라는 화두로 마련된 오늘 간담회는, 먼저 '줌인터넷 소개', '오늘까...

    2013/12/16 22:49 EST's nEST / EST rss
  • [3DS] 결국 구입해버렸습니다.....^^;

    '정발판 3DS XL'과 '몬스터헌터 4 (한글판)' 을 결국 구입해버렸습니다.언젠가는 구입할 생각이었긴 하지만, '몬헌4(한글판)'의 발매에 따른 분위기에 쉽쓸려버린 감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더욱이 최근에는 '중고품'을 찾기가 힘들어서, 결국은 '새제품'을 구입해버리고 말았네요.('G마켓 12개월 무이자할부'.........ㅠ.ㅠ)그래도, 구입했으니 기본 설정만하고 바로 '몬헌'을 시작해봤...

    2013/12/15 01:16 하비메이커 / 하비메이커 rss
  • 마음속에 품은 이야기

    며칠전 벗 L군이 링크 하나를 보내줬더랬다. 2013 FNS가요제의 한 대목으로, 일세를 풍미하던 두 TK의 콜라보레이션. 다름아닌 코무로 테츠야와 카하라 토모미의 합동 무대였다. 원 링크를 게재했던 분의 '유리구두를 잃어버린 신데렐라와 왕위를 잃어버린 왕자의 재회'이라는 요지의 문장이, 이 무대를 너무나 잘 표현했다고 생각한다. 모르긴해도 TK 전성기 때의 일본 음악을 즐겨듣고 이 둘...

    2013/12/14 02:48 EST's nEST / EST rss
  • [전시] 라이언 맥긴리- '청춘, 그 찬란한 기록' 전

    명색이 그림쟁이 주제에 사진에는 문외한이라, 사진전을 관람하다 보면 상대적으로 '설명'의 필요성을 유난히 필요로 한다. 그림이나 영상 쪽은 머릿속에서 좀 더 활발히 재해석이나 나름대로의 상상력이 발휘되는 대신 사진 쪽은 도슨트나 음성해설이 없으면 많은 부분을 놓치게 되는 듯 하다. 다소 거칠고 자유분방한 라이언 맥긴리의 사진전은 그런 면에서 최근 만난 다른 사진전보다 '부연...

    2013/12/14 02:02 EST's nEST / EST rss
  •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 짤막한 잡상들

    (대놓고 미리니름이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 스란두일은 비중이 좀 떨어지는 대신(?) 어떤 면에선 원작보다 더 성격 나쁜 요정왕처럼 묘사된 듯 합니다. 중간에 잠시 보여주는 놀라운 변모는 일종의 환상인지 아니면 물리적인 변화를 뭔가로 감추고 있다는 것인지 설명이 좀 되었으면 좋았을 텐데. 마법의 엘라스틴 머릿결 때문인가, 화면에 나올 때마다 생뚱맞게도 루시우스 말포이 씨가 ...

    2013/12/12 13:34 EST's nEST / EST rss
  •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4DX)-13.12.11.CGV영등포

    (원작이나 영화 오리지널 요소에 관한 미리니름이 있으니 예민한 분들은 주의 바랍니다) 피터 잭슨의 통산 다섯번째 가운데땅 이야기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를 4DX 시사회로 관람했다. 감상을 정리하기 전에 먼저 짚고 넘어가지 않을 수 없는 것이 전편의 '48프레임(HFR)'이다. 그 생경함만큼이나 호불호가 아주 격하게 갈렸던 부분이니만큼 딱 한작품이었다손 치더라도 일단은 경험을 ...

    2013/12/12 13:30 EST's nEST / EST rss
  •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13.12.10.CGV 영등포

    (아무래도 글 중에 미리니름이 있을 듯 해서 미리 밝혀둡니다. 전 그저 포스터 하나만 달랑 보고 아무런 정보 없이 관람했는데 그래서 더 좋았던 터라)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의 포스터를 보고 받은 막연한 인상은, <브루스 올마이티>같이 다분히 판타지 요소가 들어간 가볍고 따스한 영화겠거니 정도였다. 주인공의 직업이며 배경 같은 걸 하나도 몰랐기 때문에, 마음만 먹으면...

    2013/12/11 13:35 EST's nEST / EST rss
  • 대충대충 팬케이크

    요새 밥짓기 귀찮으면 한번씩 구워먹고 있는 제멋대로 팬케이크입니다. (아... 사진 참 맛없게 찍혔다) 팬케이크라는게 원래 제대로 발효시켜 굽는 빵을 만들어 먹기 힘든 여건에서 나름 방편으로 나온 물건이라는데, 사실 끼니 때우는 걸로도 손색은 없어요. 전 지금까지 시판 핫케이크 가루 같은 걸 써 본 적이 없어서, 오래전에 어머니께서 만들어 주시던 걸 대강 상상해 가며 얼렁뚱땅 만들...

    2013/12/11 12:05 EST's nEST / EST r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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