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주변의 거리를 찍었습니다.
우리나라보다는 확실히 뭔가 좁다는 느낌이 듭니다.

피곤해서 인지 이 날은 별로 사진을 남기지 못했습니다.
딱히 뭐를 했는지 기억이 잘 안나는 날이군요...


이렇게 셋째날이 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