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는 날에 쇼핑을 하라고 가이드가 데리고 간 곳의
어느 골목에 세워진 차입니다.
홍콩은 차를 몰고 다닐정도면 부자라서 차도 보통 우리가 아는 고급차들을 몰고 다닙니다.







홍콩 공항을 찍어 봤습니다.

돌아오는 비행기에서는 식사도 다 챙겨먹고,
덜 피곤했습니다.

역시 집으로 돌아간다는 생각이 드니 편안해 지더군요. ^^


이렇게 마지막날이 지나고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