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이 전자엔지니어(땜쟁이)이다보니

집에서도 취미겸 해서 땜질도하고 삽니다. ^^;;;

사진의 물건은 개인적으로 추진하는 모종의 프로젝트에 관련된 물건입니다.

편한 환경은 아니지만, 그럭저럭 땜질은 할만 합니다.

땜쟁이 생활도 어느정도 되니 이제 직업이 아니라 생활의 일부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