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의 개들'... 어느 영화의 제목입니다.

꼭 한번 써먹고 싶었는데.

마침, 쾨니히울프 마크2를 조립해서 울프종류를 모아서 찍어봤습니다.

'전쟁의 늑대들'이 정확하겠지만, 늑대도 개과이니 '개들'로 했습니다.

'개들인데 지크도벨이 안보이네요' 등의 매우 '구판스러운' 농담은 사절입니다...

이상!